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브랜딩 전략39

브랜드가 되기 위한 문장 설계법 - 세스고딘 실전 적용편 《마케팅이다》 실전 적용편 – 세스 고딘의 브랜드 전략을 일상에 적용하는 3가지 문장 설계법을 정리했습니다. 공감, 사례, 감정 중심으로 말하기. 《마케팅이다》를 읽고 난 후,많은 사람이 “그래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를 묻습니다. 세스 고딘은 단지 개념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행동과 문장 설계를 촉구합니다. 오늘은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말하기 방식, 문장 설계법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시작 문장은 '나'가 아닌 '당신'으로 “이 제품은 ~입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말 X “당신은 지금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말 O 고딘은 마케팅의 본질을 ‘공감’이라고 정의한다.시작 문장이 고객의 세계에서 출발해야, 관심을 붙잡을 수 있다. 설명하지 말고, .. 2025. 4. 24.
세스고딘이 던진 5가지 질문 - <마케팅이다>명언 속 진짜 전략 세스 고딘 《마케팅이다》 속 가장 핵심적인 5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실전 적용 전략과 함께 요약했습니다. 감성 + 전략이 함께하는 마케팅의 본질 정리. 《마케팅이다》는 단순한 마케팅 책이 아니다.세스 고딘은 “왜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부터 다시 하게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책 속에서 유독 강하게 다가온5가지 명언을 중심으로,그가 말한 ‘마케팅의 본질’과 그것이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정리해 본다. 마케팅이다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세스 고딘의 수작 『마케팅이다』.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에 마케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통찰을 .. 2025. 4. 24.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마케팅 실행력의 본질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는 마케팅 실행력을 주제로 한 책입니다.전략보다 중요한 즉시 행동의 가치를 도서 내용과 마케터 관점으로 요약했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전하는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모든 지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위대한 인물들의 놀라운 통찰을 담은 책이다. 마흔이 된 저자는 문득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고, 남은 삶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충격적인 깨달음을 구하고 싶었다. 저자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팀 페리스 쇼’, 그리고 다양저자티모시 페리스출판토네이도출판일2018.04.23 마케팅 전략.. 2025. 4. 23.
<마케팅이다>세스고딘 요약 -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되는 법 세스 고딘이 말하는 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일까요?최소시장 전략, 브랜드 신뢰, 그리고 작지만 강한 실행의 힘을 요약했습니다. 마케팅이다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세스 고딘의 수작 『마케팅이다』.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에 마케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통찰을 담았다. 지금의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저자저자세스 고딘출판쌤앤파커스출판일2019.04.05 2025년,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하지.. 2025. 4. 23.
"린치핀" 요약 -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세스 고딘) 린치핀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며,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들을 담은 『린치핀』. 모든 인간에게 감춰진 예술가적 기질을 깨우는 이 책에서 저자는 기존의 시스템이 우리가 각자의 예술적 잠재력을 잊은 채 스스로를 단순히 돈을 버는 기계 속 톱니바퀴로 전락시켰다고 이야기하면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누구저자세스 고딘출판라이스메이커출판일2019.12.28 세스 고딘의 대표작 『린치핀』을 요약해드립니다.감정, 창조성, 연결의 가치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사이트 도서. 세스 고딘의 또 다른 대표작 『린치핀(Linchp.. 2025. 4. 22.
보랏빛 소를 찾아라 - 세스고딘이 말하는 진짜 마케팅 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일까? 수많은 광고와 홍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은 더 이상 단순한 "노출"이 아니다. 세스 고딘(Seth Godin)의 대표 저서 『보랏빛 소가 온다(Purple Cow)』는 차별화된 브랜드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랏빛 소란 무엇인가? 평범한 들판에 수많은 소들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갈색, 흰색, 얼룩무늬의 소들 속에서 보랏빛 소가 한 마리 나타난다면?사람들의 시선은 단연 그 소에 집중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보랏빛 소는 곧 "Remarkable"(주목할 만한) 브랜드를 의미한다. 즉,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고객의 기억에 각인되는 것, 그것이 현대 마케팅의 핵심이다. 평범함 제품은 선택되지 않는다 고객은 이미 넘치는 선택지 속에서 .. 2025. 4. 21.
차별화된 브랜드는 어떻게 수익으로 이어질까? 핑크펭귄의 전략적 통찰 브랜드가 기억만 되고 끝나면 의미가 없다.핑크펭귄 4편에서는 ‘차별화된 브랜드’가 고객의 행동을 바꾸고, 수익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1. 브랜드가 '기억'만 되고 끝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브랜드는 “기억에 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지만 기억은 결과가 아니라 출발점이다.고객이 기억한 다음, 실제로 지갑을 꺼낼 이유가 없다면그 차별화는 의미를 잃는다. 2. 핑크펭귄의 핵심 공식: 주목 → 기억 → 행동 → 수익 은 차별화의 순서를 이렇게 말한다. 1. 주목 (주의 끌기) 2. 기억 (뇌에 저장) 3. 행동 (선택 유도) 4. 수익 (지속적 관계) → 주목만 하고 끝나는 브랜드는 ‘광고’만 하고 사라지는 브랜드다.반면, 기억된 후에 행동을 이끌 수 있는 설계가 있는 브랜드는.. 2025. 4. 17.
핑크펭귄 3편 - 차별화 된 브랜드는 어떻게 선택받는가? 평범함 속에서 '다름'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고객은 언제나 수많은 선택지 앞에 놓인다.이때 선택되는 브랜드가 되려면 “기억될 이유” 가 필요하다. 핑크펭귄의 핵심은 ‘의도된 이질감’이다.그건 단순히 튀는 게 아니라,고객의 기대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아주 미묘하게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전략이다. 차별화는 고객의 '인지 틈새'에서 탄생한다 책에서는 경쟁자와의 유사함을 인식한 순간,고객은 ‘무의식적 압축’을 실행한다고 설명한다. → 즉, “비슷한 건 하나만 기억하자”는 뇌의 효율성 메커니즘. 그래서 브랜드는 “의도된 차이”를 설계해야 한다. 패키지 디자인고객 응대 톤메뉴 구성 순서브랜드명이 주는 어감 등 이런 작은 이질성이 ‘주의’를 끌고,주의가 쌓여야 ‘기억’이 되고,기억된 브랜드가 결국 .. 2025. 4. 16.
마케팅, 그것이 알고 싶다 빌 비숍 저서를 읽고, 잠재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당신도 펭귄 프라블럼으로 고생하십니까?" 부스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펭귄 그림을 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랐다. 의미를 모르니 당연히 호기심이 날 수밖에 없다. "펭귄 프라블럼이 대체 뭡니까?" 이것이 내가 오랫동안 노리던 기회였다. 작전대로 대부분의 자산관리사나 펀드 매니저들이 어째서 시장에서 다 그렇게 똑같아 보이고, 또 시장에서 돋보이려면 왜 빅아이디어 패키징이 필요한지 설명을 해주었다. 이 전략은 실로 효과가 좋았다. 부스로 사람들을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금융서비스 무역박람회에서 거대한 펭귄을 보리라고 기대하지 않았고, 그래서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관심은 곧바로 펭귄 얘기가 도대체 뭔지 알아봐야겠다는 호기심으로 이어.. 2022. 12. 16.
마그네틱 마케터가 되는 방법 , 빌 비숍 저서 찾아다니지 말고 찾아오게 하라, 마그네틱 마케터 어떤 남자가 사무실 문을 두드린다. "안녕하세요. 길 건너편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는 빌이라고 합니다. 저는 변호사입니다. 혹시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하시게 되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제 명함입니다." 그 남자가 가고 난 후 당신은 명함을 손에 들고 생각한다. '뭐지? 이렇게 사무실마다 찾아다니는 걸 보니 꽤나 궁한가 보군. 실력 있는 변호사는 아니야' 그리고 빌에 대해 다시 떠올리지 않는다. 변호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실력이 좋아서 너도나도 찾는 그런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싶기 마련이다. 이는 큰 수술을 받는 사람이 아무 의사에게나 자신의 목숨을 맡기고 싶지 않은 심리와 같다. 문을 두드리며 돌아다니는 루저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 2022. 12. 16.
과거의 성공 경험이 적합성과 만나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한다 우선적 애착(preferential attachment)이라는 잘 드러나지 않는 현상이 서명 운동의 대중성에서부터 어린이들의 독해 능력까지 모든 성공을 좌우한다. 탁월한 적합성과 사회적 영향력이 함께 작용하면 성공은 무한히 이어진다. , 앨버트-라슬로 바라바시 저서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애초에 관심을 모으지 못하는 까닭, 반대로 말하자면 성공하는 모금 캠페인에 사람들의 관심이 치솟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자. 세상에 성공한 창업가들이 제작한 프로 냄새 물씬 풍기는 비디오가 넘쳐나는데 대체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성공하는 캠페인에 기부 버튼을 클릭하게 만드는 걸까? 성공하는 캠페인은 다른 실패한 프로젝트 보다 갑자기 기금이 폭증한 프로젝트는 없었다. 최초로 소액을 기부한 프로젝트는 추가로 기.. 2022. 12. 15.
사람들이 끌리는 이야기의 여섯 가지 유형 이야기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 린 그래프트 지음 "우리가 사는 것은 물건이 아니다. 스토리다" 모든 이야기를 다음 여섯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작에 대한 이야기', '깨달음의 순간', '쓰라린 경험', '이유의 발견, '문제 해결', '빅 아이디어'라는 유형이다. 이들 여섯 유형은 어떤 사업에서나 발생하는 흔한 경험을 담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회사가 겪게 되는 모든 단계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이 이야기들은 검증됐고 보편적이며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리고 제대로만 만들어진다면 이런 유형의 이야기에는 항상 설득력이 있다. 시작에 대한 이야기 시작 이야기란 당신이 어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거나 회사를 창업하도록 만들었던 사건이 일어난 경로.. 2022. 12. 15.
728x90
반응형